Thursday, October 13, 2011

한국어 연습 #2- pages 29-

18. 가: 치금 영어를 공부해요?
나: 네, 미국인 친구가 가르져 줘요. 아주 재미있어요.
~ 여자는 미국인 친구와 영어를 공부합니다~

19. 가: 오늘 시간 있어요?
나: 오늘은 일이 많아서 시간이 없어요. 무슨 일인데요?
가: 영화표 두 장이 상겼어요
나: 아, 미안해요. 다음에 같이 가요.
~여자는 오늘 영화를 보고 싶습니다~

20. 가: 숙제 다 했어요?
나: 아니요 아직 못했어요. 지원씨는요?
가: 저는 다 했어요 숙제를 빨리 해야 해요.
나: 네, 그런데 너무 어렵네요
~두 사람 모두 숙제를 해야 합니다~

21. 가: 오늘 저녁에 산책을 갈까요?
나: 어디로요? (잠시 후에) 아, 옆 동네에 좋은 산책길이 생겼대요.
가: 정말요? 거기로 가면 되겠네요.
나: 그래요. 아직 좀 추우니까 옷을 따뜻하게 입어요.
~여자는 오늘 산책을 갈 겁니다~

22. 가: 오늘 회의가 (meeting) 몇 시에 시작합니까?
나: 회의는 세시에 시작합니다. 보고서 (report) 준비는 (prepare)다 됐습니까?
가: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보고서 준비하느라 (because I was preparing) 어제 잠을 못 잤습니 다. 민기 씨는요?
나: 저도 거의 (almost) 다 해 갑니다. 회의 장소는 삼층 회의장입니다.
~두 사람은 보고서 준비를 아직 다 못했습니다~

Wednesday, October 12, 2011

한국어 연습 #1- pages 25-29

1. 감이 좋아요
2. 불을(lights) 꺼요
3. 이거 신문이에요?
네, 신문이에요.
4. 숙제가 많아요?
네, 많아요.
5. 음악회를 좋아해요?
아니요, 안 좋아해요.
6. 치금 공부하고 있어요?
네, 공부하고 있어요,
7.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You're welcome.)
8. 같이 점심 먹을래요?
네, 같이 먹어요.
9. 가: 봄에는 개나리가 많이 펴요.
나: 네, 정말 예뻐요.
(꽃)
10. 가: 이 식탁 (dining table) 얼마예요?
나: 이십만원이에요
(가격- price)
11. 가: 김치찌개를 좋아해요?
나: 아니요, 너무 매워요.
(음식)
12. 가: 펜 세 자루 살게요
나: 모두 이천백원입니다
( 문구점)
13. 가: 비빔밥이 아주 맛있네요
나: 네, 여기가 유명해요
( 식당)
14. 가: 요즘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가 어디입니까?
나: 요즘에는 북경에많이 갑니다. 중국에가 보셨습니까?
(여행사)
15. 가: 이번 주말에 어디에 갈거예요?
나: 친구와 같이 산에 갈거예요.
16. 가: 어디가 아프세요?
나: 네, 일주에 전부터 이가 (tooth) 많이 아팠어요. 오늘 병원에 가려고요
17. 가: 실례지만 안경점이 어디에 있어요?
나: 저 사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오른쪽에 안경점이 있어요
가: 감사합니다

Sunday, October 9, 2011

October Update

It's been a long time since I've posted which either means I've been having a splendid ol' time here in South Korea or I've done absolutely nothing and have had squat to write about. Well readers, it is my pleasure to inform you that the former is in fact, the truth.

Since my last post, almost four months ago (wow), there has been a monstrous amount of change in my life. I'm working at a new school, and it's going really well so far! I've changed apartments, it's much larger and actually feels like a home! Very exciting! I've traveled around Korea a bit, been to some festivals, drank my face off (far too often), and I even had my fortune read. Simply put, it's been a wonderful couple of months.

All this being said... I've been here for about 14 months now, and that's 14 months away from friends and family back home, lately I've been feeling quite lonely- which has certainly contributed to my keeping an active lifestyle- so it hasn't been too bad. Ever the optimist that I am, I really do try to stay positive. This winter I am planning a trip back to the states for about two or three weeks. It will be really great to see everyone again!

So, I am alive and I am mostly happy. :) I really want to hunker down and study a lot of Korean this year! I've been thinking of writing a few blog posts in Korean, a good study technique I reckon. Vocabulary is really what's killing me lately, it is unbelievable how many words this language has in it... that's a joke, of course there are a lot of words.

Expect another update about this past weekend and how amazing it was!

<3 Aaron